2007년 12월 28일, 직원여행차 남해바다를 다녀왔다. 1박 2일로 남해도 일대를 둘러보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락사, 용문사, 미조항 정도만 보게 되었다. 무척 바쁘게 살다가 모처럼 한가로이 여행을 즐겼는데, 그 중에서도 남해 특유의 잔잔하고 푸른 바다가 나를 감동케 하였다. 작년에 가족과 함께 왔다갔지만 다시보아도 좋은 느낌이다.
남해군 용문사를 보고난 후 내리막길 언덕에서 바라본 앵강만의 바다풍경
남해바다, 앵강만의 아름다움을 차속에서 촬영함.
남해군 용문사 입구의 용소마을과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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