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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정읍이야기

당산나무가 지키는 마을길

당산나무가 지키는 마을길

 

박래철 ppuri1@eduhope.net

 

 

 

 

 

시골길의 정취가 잘 담겨있는 풍경입니다.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대동(한골)마을의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라고 합니다.
농촌마을이 어디나 그렇지만 여기도 역시 젊은이들이 별로 살지않아 한가로움을 넘어서 적막함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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