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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정읍이야기

새로 단장한 새암로와 중앙로

  최근 새롭게 단장한 정읍시내의 중심거리, 새암로와 중앙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예산낭비라는 일부 시민들의 비판도 있었지만, 보도블록을 새롭게 깔고 지상으로 노출된 전깃줄을 지하로 매설하니 훨씬 보기는 좋아보인다. 

특히 사진찍는 사람입장에서는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 비교삼아 사진을 찍어본다.

 

 

              정읍시내 중앙로. 전깃줄이 제거되어 훨씬 보기가 좋다.

 

             전깃줄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기존 시내거리의 모습.

 

             새롭게 단장한 새암로.

 

             

              정읍시내의 번화가.

 

                본정통이라 불리는 새암로.

 

              단장하지 않은 기존거리.

 

             새롭게 단장한 보도블록. 정읍의 이미지를 살리기위해 우물정 자를 형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