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변산반도 아래쪽에는 곰소만이라는 갯벌과 바다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인 모항(띠목)이라는 곳의 아침 일출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2008년이 저물어가는 12월 27일 아침이었습니다. 무척 추운날씨 속에 새벽부터 기다리다,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시시각각 포착하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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