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죽산면에서 부안군 백산면으로 연결되는 군포교라는 다리옆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도정공장을 정미소라고도 하고 방앗간이라고도 하는데 예전 농경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설중의 하나였지요. 막걸리를 만드는 양조장과 더불어 부의 상징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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