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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나이테에 대한 단상

나이테에 대한 단상

 

박래철 ppuri3@hanmail.net

 

 

 

 
 

 

가지런히 쌓인 땔감인데도, 원의 집합과 나이테가 있어 아름답다.

 

나무는 세월을 먹고 나이테를 남기지만, 사람은 나이 값을 잘해야 이름이 남는다.

 

입력 : 2007년 01월 18일 11:53:42 / 수정 : 2007년 01월 18일 1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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