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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아들녀석

세번째로 태어나서 벌써 만4년 6개월이 지난 아들녀석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박경범, 한창 재롱을 떠는 나이인데 가끔씩 사고도 치지요. 생각하면 내가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나로인해 받았을 행복감을  제가 또 이렇게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대물림이 되는 것이겠지요. 자식으로 인해 지금 얻어지는 행복감을 생각하면 성장한 후에 기대되는 대가는 지나친 욕심이겠지요.

 

 

음악을 진지하게 듣는 경범이.

 

 

 

 

 

 

 

 

 

오늘은 요리실습.... 부치개를 만들기 위해 반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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