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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안의 모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줍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2005-07-09 08: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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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모항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부안 모항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 모래가 바람에 날려 쌓인 사구지형(모래언덕)인데 방풍림 역할을하는 소나무가 하늘과 잘 어울린다. |
2005-07-09 08:03:59 211.xxx.xxx.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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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안의 모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줍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2005-07-09 08: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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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모항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부안 모항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 모래가 바람에 날려 쌓인 사구지형(모래언덕)인데 방풍림 역할을하는 소나무가 하늘과 잘 어울린다. |
2005-07-09 08:03:59 211.xxx.xxx.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