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 급한 내장로 벚꽃 | ||||||||||||||||||||||||||||||||||||
| ||||||||||||||||||||||||||||||||||||
| ||||||||||||||||||||||||||||||||||||
기다리지 못해 먼저 터트려버린 벚꽃. 내장주유소 근처 길가에 따뜻한 봄볕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피어버린 벚꽃. 어느 집단이든지 성질 급한 놈이 있기 마련.
며칠 후면 정읍천변이 올해도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겠지요. 벚꽃은 한꺼번에 피는 것이 정상인데....
개화하기 직전의 모습인데,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 ||||||||||||||||||||||||||||||||||||
|
||||||||||||||||||||||||||||||||||||
입력 : 2007년 03월 22일 09:51:51 / 수정 : 2007년 03월 22일 10:30: |
'요즘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리스마의 어원은 '칼 있슴 마'? (0) | 2007.12.11 |
---|---|
가장 화려한 순간 기억하려고 쏘다녔습니다 (0) | 2007.12.11 |
정읍천의 아침 풍경 (0) | 2007.12.11 |
한 겨울 배추밭에 웬 텐트? (0) | 2007.12.11 |
재활용의 극치 (0) | 200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