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진행된 내장산 에코투어 프로그램에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들을 데리고 참가하였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참가자 대부분 만족하기도 하였다. 초봄인지라 바람불고 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을 알리는 들꽃과 꽃나무들이 있었다.
현호색 이라 불리는 들꽃.
생강나무.
산수유 나무.
산수유 나무.
* 산수유나무의 꽃과 생강나무의 꽃이 아주 비슷한데 줄기를 보면 구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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