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고창국화축제가 10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1달동안 열린다고 합니다. 30만평의 면적에 300억 송이의 국화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다. 특히 국화조형물을 전시해놓은 온실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었고 입장료를 1인당 2천원씩 내고 들어가는 장소였다.
잠깐 찍은 사진이지만 여기에 올려놓아본다.
노랑 유니폼을 입고 고창국화축제를 안내하는 사람.
마차가 운행되고 있는 축제현장.
여러가지 빛깔의 국화꽃이 장관을 이룬다.
유료 마차의 뒷모습
여치나 베장이로 보이는 벌레가 국화꽃위에서 쉬고 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온실속 국화작품들.
우리나라 지도를 국화로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지도를 만드 국화 조형물
장관을 이루는 국화축제현장. 전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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