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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왕과 신하 그리고 호위무사들의 복장으로 그때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연진들은 이동할 때 외엔 정지한 화면처럼 거의 움직임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실물인지 마네킹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정지동작을 유지하고 짓꿎은 관광객들의 장난에도 표정변화를 참아야하는 이들이 대단해보인다. |
2006-08-12 21: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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