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살려보려 흑백처리를 한 사진.
청자 이발관 입구.
손때묻은 오래된 의자.
이발소는 미용실보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보다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청자이발관의 사모님 모습.
청자이발관의 주인님. |
2005년 대한민국에서 이발소 라고하면 50대 이상의 남자들만 찾는 곳이 되어버렸고 그것도 동네 노인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쉬기도 하는 일종의 휴식장소가 되어버린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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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10: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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