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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성황산 아래마을 길가에는 제법 번듯한 비각이 있지만 아무 설명문도 없고 밖에서 쳐다볼 수 도 없게끔 블록담으로 에워싸버렸다. 마치 정읍시내 장명동에 있는 당간지주를 연상케 하였다. |
2007-06-23 16:09:13 211.xxx.xxx.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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