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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산과 그 아래, 입암산을 조금씩 갉아먹는 채석장의 못습이 살풍경하기만 하다. 철도청에서 레일아래에 깔기위한 쇄석을 채취하는 곳. 주변에 호남선 노령역이 있어 이곳이 채석장으로 제격이라고는 하지만 입암산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2007-07-16 20:45:55 211.xxx.xxx.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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