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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을 앞두고 말끔히 단장한 신설도로. 이곳은 과교동에서 단고개를 거쳐 천변 영화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단고개길'의 마지막 구간(약 500m 거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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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xxx.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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