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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범부채꽃

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벌?
정읍천변에 핀 범부채꽃

 

박래철 ppuri1@eduhope.net

 

 

 

 
▲ 천변 범부채꽃
정읍천변에 피어있는 범부채 꽃.

호랑이 털가죽을 닮은 꽃잎 무늬와 부채처럼 생긴 잎이라고 하여 '범부채'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 범부채꽃에 벌이 날아와 앉았네요. 이걸 보니 '범'보다 '벌'이 더 무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입력 : 2007년 07월 31일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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