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라져가는 것들, 이발소 분위기를 살려보려 흑백처리를 한 사진. 청자 이발관 입구. 손때묻은 오래된 의자. 이발소는 미용실보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보다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청자이발관의 사모님 모습. 청자이발관의 주인님. 2005년 대한민국에서 이발소 라고하면 50대 이상의 남자들만 찾는 곳이 되어버렸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