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정읍천 빨래터 풍경 태풍과 집중호우가 곳곳에 상처와 흔적을 남긴 정읍천.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천변 빨래터에서 동네 아주머니들이 빨래하는 모습이 살갑게 다가온다. 지금은 집집마다 세탁기가 있어 동네 아주머니들이 빨래터에 모일 일이 없어졌지만, 예전엔 빨래터에 .. 더보기 겨울 빨래터 풍경 겨울 빨래터 풍경 정읍천변의 빨래터 풍경. 겨울인데도 날씨가 포근할 땐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든다. 주변 도시풍경에 둘러싸인 빨래터가 왠지 생경한 느낌을 준다. 빨래도 하고 머리까지 감는다. 그 옛날 정읍시내에는 곳곳에 우물물이 샘 솟고 시냇물이 이어져 정읍천으로 모아졌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