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돋음별 마을의 풍경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마을입니다. 그리고 선운리 질마재 마을 앞쪽으로는 최근 유명해진 안현마을이 있습니다. 일명 '돋음별 마을'이라는 별명을 붙인 마을이기도 합니다. 지붕과 담장마다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