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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차이나 가을의 상징인 갈대와 억새은 확실하게 차이납니다. 가운데 빛나는식물이 억새이며, 좌우 짙은 색의 식물이 갈대입니다. 더보기
삼색 들판 3가지 색깔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기묘한 가을들판. 가운데 검은색은 흑미 품종의 벼를 심어놓은 논인듯... 이곳은 섬진강물을 끌어들여 농사짓는 덕천면의 들판으로 정읍천 제방에서 촬영함. 2006-10-04 22:22:36 더보기
선운사 차밭 고창 선운사 앞쪽으로 조성된 차밭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지요. 아마도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가을 단풍과는 또다른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2005-11-10 10:37:17 211.xxx.xxx.253 더보기
10월의 벚나무는 '벗나무' 10월의 벚나무는 '벗나무' 박래철 ppuri1@eduhope.net ▲ 우수수 낙엽지는 10월 벚나무는 '벗고 있는 중' 10월의 어느 화려한 날에, 정읍천변 벚나무도 잎사귀를 떨구고 있습니다. 옷을 벗듯이.... 그래서 이제부턴 '벗나무'라 해야할런지.... 입력 : 2007년 10월 06일 10:09:40 더보기
들녁은 이미 가을 들녁은 이미 가을 가을을 상징하는 억새가 바람에 흔들거린다. 햇빛에 멋진 자태를 드러내긴 했어도, 아직은 아랫도리에 녹색빛이 강하여 가을이 설익었음을 알려준다. 입력 : 2007년 09월 11일 11:47:49 더보기
성급하게 찾아온 가을? 성급하게 찾아온 가을? 언젠가 두승산 한쪽에 산불이 났었지요. 그리고 그때 맞은 불기운에 일찌감치 가을산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푸른 산이어야 하는데.... 가을이 일찍 찾아온 게 아니라, 화재의 상처임을 기억합시다 입력 : 2006년 09월 07일 18:10:26 / 수정 : 2006년 09월 07일 18:12:4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