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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0월의 어느 멋진날에(휘파람 연주)

2021년 10월이 다가옵니다. 시크릿가든의 연주곡 '스프링 세레나데'를 우리나라에서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로 제목을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봄 분위기였는데....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음악이 되었지요.

 

우리나라 3인조(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연주단체인 레이어스 클래식의 연주에 제 휘파람을 넣어서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어설픈 느낌이 항상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휘파람연주.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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