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 중에 소한이라고 하는데 생각만큼 그렇게 춥지않은 날씨네요.
그리고 올해는 유난히 강설량이 적어서 올해 농사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눈이 내려야 겨울다운 느낌이 드는데요. 다설지로 알려진 정읍지역도 올해는 눈구경하기 어려워요. 아무튼 2018년 무술년 올 한해 국운이 융성하고 국민들이 눈물보다는 기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일이 많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개인적으로도 건강하고 가족들 건승하는 한 해되길 또 기원해봅니다.
'생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클래식 목록 (0) | 2018.04.04 |
---|---|
야채 파종 시기 (0) | 2018.03.20 |
인생이란(2018. 1. 4) (0) | 2018.01.04 |
커지는 소득격차.. 10명 중 4명 年 1000만원도 못벌어 (0) | 2017.05.08 |
계피와 관련된 이야기 (0) | 20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