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정읍시 칠보면 태산문화전시관에 갔을 때 안성렬관장님께서 소개하신 대동천자문이라는 것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았습니다. 종전의 천자문은 중국중심인데 반해, 대동 천자문은 이름대로 우리나라 입장에서 새롭게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이 고장과 관련된 유학자였던 김 균 이라는 분이 1948년에 출간하였었다고 합니다. 서점에 책으로도 나와있는데, 여기에 첨부파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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