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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대흥리 부근에 있었던 까페가 용도변경하여 교회로 다시 탄생하였다. 건물위에 교회의 상징인 종탑이 추가로 세워졌다는 점이 특징인데, 기존건물과의 어울림이 웬지 어색합니다. |
2007-01-22 22:4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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