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바라본 한반도기.
통일을 위해 만들어진 한반도기가 만국기 틈에 당당히 끼어 푸른 창공에 펄럭인다. 하지만 그 깃발을 잇는 끈이 하늘을 두쪽으로 여지없이 나누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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