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장저수지의 봄풍경 내장산의 초입에 위치한 내장저수지, 이곳의 봄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처럼 봄은 쉬왔다가 쉬가는 것 같습니다. 벚꽃의 화려함은 그저 짧게만 느껴집니다. 인생도 그러하겠지요. 살랑살랑 봄바람에 꽃잎은 또 조금씩 조금씩 떨어집니다. 찬란한 아름다움이라 할까요.. 더보기 수채화같은 풍경 내장산 저수지옆에 있는 호수장이라는 식당. 매운탕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물의 반영이 수채화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