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겨진 비각 고부 성황산 아래마을 길가에는 제법 번듯한 비각이 있지만 아무 설명문도 없고 밖에서 쳐다볼 수 도 없게끔 블록담으로 에워싸버렸다. 마치 정읍시내 장명동에 있는 당간지주를 연상케 하였다. 고부향토지에 의하면 조선 인조때 6년간 재임한 고부군수 김광수의 선정비라고 한다. 아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