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기도 잠실? 고부면 입석리 입석마을에는 뽕나무가 많다. 요즘 오디 열매를 채취하기 위해 뽕나무를 기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약용 누에를 기르기 위해 뽕나무를 기르는 농가들이 있다. 이곳 입석마을은 멀리서 보면 두승산의 한쪽 봉우리가 쏟아져내려 퇴적된 선상지 지형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