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평선 바라보며 대지의 광활함에, 막힌 가슴 뚫어지고 지평선 땅끝까지, 달려보고 싶어라. 일직선 포장도로, 남은 인생 순탄하기를 40 이라는 이정표, 느림을 즐기라 하네요. [부안 계화도 간척지 내, 간선도로를 달리면서 한 컷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