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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모처럼 맘먹고 내장산에 갈려다 길이 막혀 포기하고 가까운 고창 선운산에 가보았다. 선운산에 가면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철따라 관광객들이 뜸하지 않고 꾸준히 찾아오는 그야말로 전국적 명소로 자리잡은 느낌을 갖는다. |
2005-11-04 10:52:09 |
요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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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모처럼 맘먹고 내장산에 갈려다 길이 막혀 포기하고 가까운 고창 선운산에 가보았다. 선운산에 가면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철따라 관광객들이 뜸하지 않고 꾸준히 찾아오는 그야말로 전국적 명소로 자리잡은 느낌을 갖는다. |
2005-11-04 10:5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