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석의 흔적이 남아있는 바위. 일렬로 쐐기를 박아 돌을 떼어내려고 시도한 흔적. 소성면 애당리 모촌마을 뒷산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예전 고인돌도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겠지요. |
2007-02-14 11:13:21 125.xxx.xxx.138 |
'우리고장, 정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천 물고기 생태체험장 (0) | 2007.12.25 |
---|---|
오래된 약수터(정읍 성황산 약수터) (0) | 2007.12.25 |
내장산의 봄빛 (0) | 2007.12.25 |
백양 더부살이 (0) | 2007.12.25 |
상두산 아래의 다락논 (0) | 2007.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