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고장, 정읍이야기

만수동이 소성면이었을 때의 흔적

 

 

고부면 만수동 상만마을에 있는 농협창고 건물엔 아직도 소성농협이라는 글씨가 선명히 남아있다.

예전엔 이곳이 소성면 구역이었는데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고부면으로 편입된 것이다.
2007-07-03 00:28:12
211.xxx.xxx.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