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건너온 버드나무(버들 류)라 하여 미류라고 하였고, 그게 변하여 미루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읍에 얼마되지 않는 미루나무. 그중에서 산내면 두월리 상두마을 초입에 서있는 두그루의 미루나무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서있습니다. |
2007-07-15 17:30:47 211.xxx.xxx.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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