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성미 급한 내장로 벚꽃 뿌리기픈 2007. 12. 11. 14:23 성미 급한 내장로 벚꽃 ▲ 먼저 터트린 벚꽃1 기다리지 못해 먼저 터트려버린 벚꽃. 내장주유소 근처 길가에 따뜻한 봄볕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피어버린 벚꽃. 어느 집단이든지 성질 급한 놈이 있기 마련. ▲ 먼저 터트린 벚꽃1 며칠 후면 정읍천변이 올해도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겠지요. 벚꽃은 한꺼번에 피는 것이 정상인데.... ▲ 개화직전 개화하기 직전의 모습인데,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입력 : 2007년 03월 22일 09:51:51 / 수정 : 2007년 03월 22일 10:30: